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타카 시노부 (문단 편집) === 애니화의 저주 === 애니화가 될 때마다 '''처참할 정도의 퀄리티'''로 말아먹어서 안타까움을 사는 작가로도 통한다. 오타카 시노부 원작의 애니메이션은 작화, 연출, 스토리 대부분의 영역에서 비판을 받았다. <[[스모모모모모모 ~지상 최강의 신부~]]>, <[[마기(만화)/애니메이션|마기]]>, <[[오리엔트(만화)/애니메이션|오리엔트]]>의 애니메이션 항목 참고. 제작사나 스태프 운은 특별히 나쁜 편은 아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꽤 경력있는 스태프를 불러서 만들었는데도 작품 질이 낮아 저주설이 나오게 되었다. 액션신은 좋은데, 캐릭터 디자인이나 채색이 액션신에 반비례하게 퀄리티가 낮다는 감상이 많다. 심지어 마기 애니판 당시엔 감독 [[마스나리 코지]]가 방영 전 원작이 별로고 미소녀 모에물 하고 싶다며 징징거리는 트윗을 올리는, 원작자 입장에서는 가슴에 대못을 박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그래도 작품 마다 애니메이션화되는 만화가들이 일본 내에서도 적은 것을 감안하면 오타카 시노부의 만화가 상당 수준의 상업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스모모모, 마기 둘 다 더빙까지 된거 보면 한국에서도 화제성은 있는 작품을 만든 작가임을 알 수 있다. 애초에 반대로 상업성, 화제성이 있다고 독자들도 생각을 하니 "애니화의 저주"란 말까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상업성이랑 화제성이 없다면 "애니화의 저주"란 표현 자체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